어제 토요일 오전부터 지금까지 풀로 돌렸습니다.
한 32시간 걸렸을까요. -_-;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얻은 게 무엇이고 잃은 게 무엇인지 명백한 구분이 안가는 녀석이군요, 에바는.
티비판 1~26화까지 보고 극장판 엔드 오브 에바까지...
작게 내 나름대로의 감상평 한장 쓰고 굳었던 몸좀 풀고 있습니다.
아직도 내용이 남아 머리속이 어질어질한게 오늘 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군요.
-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토요일 오전부터 지금까지 풀로 돌렸습니다.
한 32시간 걸렸을까요. -_-;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얻은 게 무엇이고 잃은 게 무엇인지 명백한 구분이 안가는 녀석이군요, 에바는.
티비판 1~26화까지 보고 극장판 엔드 오브 에바까지...
작게 내 나름대로의 감상평 한장 쓰고 굳었던 몸좀 풀고 있습니다.
아직도 내용이 남아 머리속이 어질어질한게 오늘 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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