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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퀘스트
    작성일
    03.11.26 10:49
    No. 1

    백아님 남자 아니었어요?
    막연히 남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설마 아들 놔두고 엄마가 쥐소탕작전을 펴야하는것은 아닐테고...

    쥐 한개도 안 무서워요. 함 길러보면 이해가 가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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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퀘스트
    작성일
    03.11.26 10:52
    No. 2

    엽기 쥐 이야기 하나...

    설탕 친 토마토를 먹고 그냥 잤더니 입가에 묻은 설탕을 쥐가 핥아먹는 바람에 깼다는 실화...

    입 잘 닦고 주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1.26 11:36
    No. 3

    음, 그다지 무섭지는 않지만..(쥐는 익숙하지 않단 말이에요오오옷! ㅠ_ㅠ)
    어떻게 잡아야 할 줄 모르겠습니다.
    진짜 빨라요. 이걸 어떻게 잡아야 할 지 ㅠ_ㅠ
    노하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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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현람
    작성일
    03.11.26 14:50
    No. 4

    ..........준비운동을 열심히.........(어,어이~~거기 칼 내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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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한척
    작성일
    03.11.27 03:37
    No. 5

    백아님의 이야기만 듣고는 진상파악이 힘드니,
    우선은 쥐의 입장도 들어보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11.30 09:54
    No. 6

    훗..한떄 학교에서 반 애들 전체로..뚜들겨 잡았다는...
    마지막은 무덤에...묻어주엇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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