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심히 건강이 걱정이 되는군요....둔저님 주위의 좋으신 분들을 위해서 일찍 지금이라도 끊으시길.....물론 지금도 많이 태우시고 많이 들이키신다면 말입니다...
예전에 봤던 모 방송국의 '술 담배 스트레스에 관한 첨단 보고서'라는 다큐멘터리가 생각나는군요. 그 때 거기서 여자 한분이 나오셧는데 아버지의 흡연에 의해 간접흡연으로 중학교 때 후두암에 걸려 성대를 자르신 분이 나오셨었는데 참 측은하더군요...가장 활기찰 중학생때 그것도 여자분이 목소리를 잃게 됐다는게.....담배 피시는 모든 분들 하루 빨리 끊으시길 바랍니다...님들을 위해서가 아닌 주위 가족 친구 분들을 위해서....
추신 : 거기서 한가지 실험이 나왓는데 30분이상 가는 발기제를 맞은 남성이 담배를 한 모금 빠는 순간 쓱 쓰러지더군요(내용이 야하다면 죄송)...빨갛게 보이던 체온 부분이 퍼렇다가 시커매 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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