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전에 친구들과 우연히 이야기하다가 술, 담배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제법 일찍 술과 담배를 접했습니다.
여기서 접했다는 것은 술 한잔 정도 마시고, 담배 한 모급 정도 피우는 것을 뜻합니다.(귀밝이 술은 안 쳐줌)
저는 ...........유치원때 했습니다.
에, 일단 담배 한 모급 태우고 매워서 콜록거리면서 소주 한잔 원샷했다가 필름이 끊겼지요.
이건 사실입니다. 이런걸로 뻥 안쳐요~
에............
........................ 어린 나이의 음주와 흡연은 제2의 둔저를 만들어낼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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