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11 요즘 몸이 안 좋아서// 특히 오늘..11 죽는 줄 알았다죠..;; 감기 몸살이거든요..;;
하핫..;; 오늘 아침에 정말 아파서// 학교 가자마자 책상 위에 드러누워서// 잠을 잤는데..;;
일어나 보니..;; 점심시간이 끝나 있더군요..;; 아마 8시부터 2시 정도까지// 6시간을 내리 잠만 잔 듯// 하핫..11
허헛..11 정말 쥐 죽은 듯이 잤답니다..;; 그러고도 오늘 학원에서//
머리가 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
거기다 나 혼자 아프니깐/// 이상하게 막- 무지 서러운 거 있죠..?? 췟//
그래서// 울었다죠..;; 하핫...11 슬퍼서 우는 일은 거의 없는데..;;
몸만 아프면 이상하게도 눈물이 뚝- 뚝- 흐른다는..;; 하핫..11
아웃..11 어쨌든// 지금 아파 죽겠어요// 휘유~
어렸을 때// 무지 많이 아프다가// 다시 잠시 건강해 졌었는데//
요즘 다시 어렸을 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살도 약간씩 빠지고 있답니다..;;
으음// 좋긴 하지만..;; 아파서 몸이 안 좋아서 빠지는 거니..;; 한 편으로는 뭐랄까..;; 걱정이
되기도 해요..;;
으음// 감기 몸살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요즘은 감기 몸살이거든요..;; 하핫..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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