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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3.11.17 19:23
    No. 1

    저도 옛날엔 부모님께 무지 반항을 했지요..
    그게 부모님 속을 멍들게 한다는 것을 ...
    알면서도 모른체 저질렀습니다...
    그럼 부모님은 한숨을 쉬시면서..너도 부모 되어 봐라..하시더군요...
    이제서야..두 애의 엄마가 되어서야 그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남리
    작성일
    03.11.17 19:51
    No. 2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17 20:26
    No. 3

    아... 어쩐지 알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수(玄修)
    작성일
    03.11.17 21:07
    No. 4

    저는 많이 들어서 안 합니다. 해 봐야 못 느낀다는 걸 잘 아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17 21:12
    No. 5

    저는...

    그런 일을 할수 조차 없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7 22:40
    No. 6

    음..미주랑님 뭔가 사정이 있으신듯..하네요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11.18 00:12
    No. 7

    한번도 안들어본 소린데요...(바른생활 사나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18 01:55
    No. 8

    미주랑님 무슨말이죠? 부모가 될수 없단 말씀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18 07:44
    No. 9

    흠...

    너무...

    깊게 아시려 든다면...

    다칩니다...

    후후...

    파천러브님...

    후후...

    배짝 한번 보자!!!(등짝이란 표현을 쓸수 없는 관계로, 다른 표현을 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청운학
    작성일
    03.11.18 15:46
    No. 10

    저런 말 들으면 저는 '당해보면 안다'가 생각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쉽게
    부정을 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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