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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많은관심
    작성일
    03.11.14 21:40
    No. 1

    누가 유조아 리플에 답을 달았더군요.
    암브러스 귀넷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4 21:52
    No. 2

    암..암 누구요--? 크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예류향
    작성일
    03.11.14 22:57
    No. 3

    많은 관심님 감사합니다.

    악마의 사전이라면 가지고 있는 책인데, 몰랐다니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11.14 23:51
    No. 4

    저 두 구절에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15 00:08
    No. 5

    아! 악마의 사전... 그거 예전에 지나가다 봤던 것인데,
    꽤 인상에 깊게 남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화비향
    작성일
    03.11.15 14:36
    No. 6

    ㅇㅇ 악마의사전이라..
    서점에서 잠깐봤지만 돈이없어 못산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혈랑곡주
    작성일
    03.11.16 02:17
    No. 7

    먼치킨이 다 쓰레기는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몇 안되는 작품인 거 같습니다. 먼치킨 작품의 내용이 "나 짱쎄다! 함 볼래??" 뭐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그토록 경멸해 마지않는 투드랑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먼치킨의 요소는 단순히 작가가 말하려고 하는 주제를 보조하는 소재 정도로 사용해야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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