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 10분전에 도착한 패냐...2등을 먹었습죠..ㅎㅎ
거기엔 리얼너굴님이 선빵을...ㅡ_ㅡ
뒤어어 검마님이 오시고...가영이가 4등으로~글구 진신두님이 오시고..
루젼님과 동생분 합일이가 오구...
그러다가 기다리기 너무 추워서 먼저 들어갔죠..
뒤를 이어 들어오는 버들누나, 은령님, 등등등...
모여서 피자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무지 맛잇더군요...ㅎㅎ
뒤를 이어 치킨도 나왔는데...ㅡ_ㅡb!
그렇게 먹는데...
점심까지 굶으셨단 버들 누나는 피자 2조각에 배가 부르시다고..ㅡ0ㅡ
점심까지 굶으셨는데...ㅡ_ㅡ;;;
글케 모두들 맛있게 먹구...담소를 나누다....
(사실 저는 거의 침묵을....ㅡ_ㅡ;;;;)
집이 먼 저는 일찍 떠낫죠..
노래방 이야기를 들어보니 재밌었다 하는군요...ㅡ_ㅜ
먹는 얘기밖에 할 게 없네요...ㅡ0ㅡ;
덧 :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