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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3.11.13 00:31
    No. 1

    근본적으로 여자를 알아야하고
    주위의 마음을 이해할수있어야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1.13 00:54
    No. 2

    이해라.........
    어렵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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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갈지
    작성일
    03.11.13 01:08
    No. 3

    혹 마음에 있으면 신경을 쓰시고 그렇지 않으면 떠나가면 가는갑다. 오면 오는갑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군요.
    사실 살다 보면 오가는 남자, 여자들이 한 둘은 아니지요.
    단지 친구로서, 때로는 약간의 감정의 대상으로서 그렇게 오고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크게 담아 두지 않고 보내고 받아들이는 것도 인생을 편하게 사는 방법 중 하나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3.11.13 01:28
    No. 4

    어렵지않아여
    그냥 같이 마음 툭털어놓고 말하면되져
    그런데 문제점은 그런친구가 있느냐는것이져.
    정말로 모든걸 밎고 함께할수있을것 같은 그런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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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소닉
    작성일
    03.11.13 01:59
    No. 5

    원래 지나치게 잘해주면 상대편에서 착각들 마니합니다-_-;
    제친구 녀석도 좋아하는여자한테 계속잘해주다가 여자애도 자기한테
    잘대해주자 자기좋아하는줄알고 고백했다 눈물만쏫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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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13 09:16
    No. 6

    사람 마음이라는 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 님께서 특별히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상대방에게 최소한 오해의 소지는 남겨두지 말아야 합니다.

    이 점을 명심하세요. 그냥 평소처럼 모든 주위의 여자들에게 잘 대해주되, 결코 필요 이상으로 깊게 파고들면 안됩니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내가 이 여자에게, 선배면 선배, 친구면 친구의 역할로서의 친절과 선의를 베풀어야지, 그 이상의 행동으로 넘어가면, 아마 여자들이 백아님을 조금 이상(?)하게 볼수도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백아님께서는 특별히 잘한것도, 잘못한 것도 없어보입니다. 그냥 평소처럼 님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다만, 친절과 선의는 어느 선까지만 행하십시오. 그 이상이 되면 여자들 쪽에서 불편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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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11.14 18:04
    No. 7

    그냥 평소처럼 님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다만, 친절과 선의는 어느 선까지만 행하십시오. 그 이상이 되면 여자들 쪽에서 불편해 하니까요........
    이렇게 하는데도-_-대략 압박을 당했다는-_- ㅠㅜ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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