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여기저기서 제 이름이 나오는 군요.
집탐쪽에서는 소림사 집탐이 실은 둔저와 신독이 짜고 한 짓이다~
정담에서는 갑자기 괄약근파열과 등짝보기, 그리고 저와 사귀고 싶다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하고.....
여러분.
저는 남자는 싫습니다.
결단코!
여자가 아니신 분들은 모두 저리 가세요.
안 가시면...........ㅡㅡ+
제 손의 이 쌍 가위가 여러분들의 괄약근을 파고들것입니다.
<<<남자 사절! 여자 환영!>>>
................[이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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