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희도 사절입니다, 후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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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신독형님.아니 결국엔 누님이되는군요..쩝..
저는.. 으흠, 아직 미숙한 소녀로서.. 여자로는 한참 멀었지만... 둔저공에게 관심이 있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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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탐은 사실이 아니었던가요...^^ 신독 님과 둔저 님께서 의기투합 하야... 음... 음... 앗 이상한 쪽으로 상상을!(응?)
그럼 가영이는 남자가 되는건가?..
미숙한 소녀라...가영님..ㅡ.ㅡ
둔저님의 어여삐신 사진을 보고는.. 도저히 포기 할수 없을것입니다.
미숙한... 설마 가영님, 미주랑님의 말씀에 현혹되신 것은? 아, 무섭도다.
둔저님은 그저 둔저님으로만...감상하는 것이 우리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켁..진운님..? 어여쁘신..사진..아하핫! 어여쁘셨죠! 한마리 꽃돼지 같으셨다는..-_-;;;
으흥? 가영양... 감히 나의 둔가가를 넘보다니!! 그대 정녕 그토록 등짝을 내보이고 싶었던가? 소원이 그것이라면, 으흥? 내 언제라도 봐줄 용의가 있네만은... 자, 어서 오시오!!
그리고, 또 한가지 당부... 가영양 말고도 나의 사랑스런 둔가가에게 등짝을 넘실넘실 내보이고 싶으신 분들이 있거들랑, 먼저 내게 보이고 나서 내 허락 없이는 절대! 둔가가에게 가까이 갈수 없을 것이오외다!! 내 허락이 필요없는, 스스럼 없이 둔가가에게 언제든지 등짝을 내보일수 있는 분은 단 두분!! 신독양과 금강옹, 이 두 분밖에!! 없소이다... 으흥?
미주랑님..너무 변덕이 심하신듯...하네요 -_-ㅋㅋㅋㅋ 하나(?) 로 족하지 못하시는건지...
여자만 환영~
둔저님은 여자보단 남자에게 사랑을 받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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