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젼이는 현재 감동의 도가니탕..♨.. ㅠ.ㅠ..

제가 사고가 나서 다리를 쩔뚝거리는 채로 학교에 갔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기 위해서 잠시 외출을 했죠.

잠시 짬을 틈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무척이나 걱정 많이 해주시더군요.

흑.. 평소와는 너무 달라서(?) 놀랐습니다. (평소에 네 행실이 어떻길래!)

그리고 고무림 여러분들께서 위로해주신 것..

무척이나 감사드립니다.

아아... 남자라서 행복해요.. (퍼퍽!)

[너굴]

조심해...다리 잘못다치면 더럽게 고생한다 ㅡㅡ"

[운동좀하자]

많이 불편하시겠군요.
하루 빨리 완쾌하시길 빔다.

[행인]

어서 완쾌하세요~
(오! 루젼님 글에 꼬리다는 건 처음인 듯. 훗훗. 예전에 올리셨던 루젼님 얼굴이 생각난다..푸흐흐)

[술취한늑대]

빠른 완쾌바랍니다...

[박현(朴晛)]

음...많이 다친게 아니길 빕니다. 빠른 쾌유 있으시길...^^
걱정해 주는 친구들이 많다니 평소에 덕을 많이 쌓으신 모양이네요..ㅎㅎ

[좌절과도전]

빠른 괘유를 뵙니다.

[illusion]

쾌유를 빌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다시한번 감동의 도가니탕.. ㅠ.ㅠ

[강달봉]

진짜 잘못다치면 평생은 아니라도 두고두고 고생한다 지금의 내처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