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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1 잘생긴님
    작성일
    03.11.08 14:50
    No. 1

    다행이네요. 심하게 다치지는 않으셨다니..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1.08 14:52
    No. 2

    헐... 다행이네요.^^ 쾌차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11.08 14:57
    No. 3

    -_-;루전아 아깝네가 아니라 쯧쯧.. 빨리 나아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1.08 14:58
    No. 4

    헐;;빨리 괘차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3.11.08 15:03
    No. 5

    많이 안 다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08 15:05
    No. 6

    큰 일 날뻔했네요.. 차조심 차조심...
    빨리 낫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11.08 15:06
    No. 7

    검사 철저히 받으시고 후유증도 대비해서 후유증이 생길경우의 치료비까지 보장받도록 어른들께 도움청하시고 치료는 병원에서 완전히 다 나았다는 얘기가 나올때까지 철저하게 받으세요.
    아프지 않다고 다 나은게 아니거든요. 확실하게 치료해야 나중에 고생안합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다친것뿐만이 아니더군요. 10여년전 중이염을 앓던것을 끝까지 치료하지 않고 아픈게 없어졌길래 다 치료되었다 하고 병원에 안갔더니 요즘 그 후유증이 나타나더군요. 한쪽귀의 청력이 다른쪽 귀에 비해 10-20% 가량 떨어집니다.
    어찌되었든 간에 빨리 낫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11.08 15:10
    No. 8

    다행이네요... 음주운전인데 그정도라니 다행..ㅡㅡ;;; 정말... 뭔생각으로 운전하는건지.... 어여 나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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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11.08 15:13
    No. 9

    저 네살때 소형 트럭에 다리 깔렸는데,

    멍도 안들고 멀쩡했다는데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11.08 15:14
    No. 10

    진운님은 철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11.08 15:15
    No. 11

    철골인 모양...-0-;; 그정도면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1.08 15:15
    No. 12

    금강불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훨
    작성일
    03.11.08 15:40
    No. 13

    많이 안다치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런저런 일로 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다보니 병원은 싫어요.. -_ -; (누군 좋아할 사람이 있을라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1.08 15:40
    No. 14

    전 바퀴에 다리 깔린 적은 있었는데, 며칠 절뚝 거리다가 만.
    흠,
    근데 일루젼?
    이것을 핑계로 정모 못간다고 하는 건 아니겠지?!
    죽어도 가야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11.08 16:38
    No. 15

    다능아...푸른이삭님의 말씀 명심하고 빨리 쾌유하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월
    작성일
    03.11.08 17:17
    No. 16

    헉... 부디 빨리 쾌차 하세요.

    저두 병원에 3번이나 입원해 봤는데, 병원밥 진짜 맛없어요. 차라리 짱개를 시켜먹고 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올제
    작성일
    03.11.08 21:43
    No. 17

    그럴땐 운전자한테 돈 뜯을만큼 뜯어내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08 21:50
    No. 18

    철골보다 좋은 우리말, 통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이기온
    작성일
    03.11.09 16:11
    No. 19

    저도 중학교때 교통사고 당했습니다. ㅡㅡ;;
    택시에 치여서 1미터정도 날아갔는데;;
    그 순간에는 놀라서인지 아프지도 않더군요.
    운전사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있다가 제가 멀쩡한듯 보이니까
    그냥 가버리고.. 그날 저녁 손목이 삐끗해서 진통제먹고 고생좀 했죠;;
    교통사고는 정말 싫다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고등과학
    작성일
    03.11.10 16:23
    No. 20

    앗 세이기온님.
    그거 뺑소니인데...
    제가 교통사고 당해봤는데요.
    그 운전사 아저씨가 사과를 하고 -_-..제가 무단횡단하다 다쳤지만
    그냥 가셨는데 검도장에 가보니깐 그거 뺑소니라고 하네요.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뺑소니라고 기억이납니다.
    그러다가 그 운전사 아저씨도 다시 돌왔었습니다.
    뭐 뺑소니로 걸릴까봐 그런거죠. -_-a

    으음...말의 요지는 운전사가 전화번호도 안주고 그냥 가면
    뺑소니이라는 겁니다.
    저도 확실히 몰라요.;;
    맞나?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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