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1월12일 오늘은 가영동생 생일입니다
늦었지만 축하해주자고요.....차마 선물을 하고싶지만
거리가 먼 관계로 늦었지만 가영동생생일을 축하하고싶습니다
가영동생 앞으로도 귀여운 행동 부탁해^^
묵혼아.. 요즘은 거리 멀다고 선물 안 주는 거 다~~~~~ 핑계다! 택배나 소포로 부쳐라.ㅡㅡ; 난 조만간 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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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오늘 순쇼도 생일이던데 -_-;; 축하햇 가영아 생일빵 생일빵 생일빵 생일빵~
사실 돈이 없어서 그래-_-미안 그래 내가 죽일놈이여~돈 많은 검선이~
하지만..난 오늘 가영동생에게 용서(?)를 받았기떄문에 괜찮을까나??
에..미안..생일선물 못줘서 말야..^^ 나중에 만나서 주든지 하마..훗.. 만난다면!!! 말야 크하하하핫 쏘리하다네 -_-;
추카 추카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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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선물은 못드립니다.. 이유는 돈이 없어요-_-;;;;; 제 지갑은 언제나 먼지 -_-a
축하해요 가영^^ 토요일날 오면 선물 준다니까...
가영낭자, 생일 축하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오.빠.에요! ㅡ_ㅡ+
오오!!! 가영!!! 내게 오오!!! 내게 온다면, 내 그대가 원하는 무엇이든 다 해주리다!!! 흠흠... (너무 비싼건 안돼에?!")
마음의 선물을.... ㅡㅡ;;
늦었지만 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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