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아직 14권도 못봤는데...
하도 주변인물들 이야기만 나오고
비류연의 활약이라고 해봤자 항상 그늘에
가려지고...(물론 자기가 알리지 않는것도 있지만)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뢰도의 심각한점은 아무때나
불쑥불쑥 나서는 작가의 개입이다...
처음한두권에서 씨*놈의 유래이니 비뢰문의 비사니(신선이
죽고나서 금도끼은도끼 죄다 챙겨와서 비뢰문을 세웠다나...)이런게
재미있을지는 몰라도 권수가 늘어나도 항상 책의 3분지2가 작가의
개입이거나 주변인물들의 활약상이다... 이젠 돈주고 보라고해도
않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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