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심심해서 퍼와어여 이따가 삭제할께여

                               퍼왔음.. 하오체가 좀 있군요

과자회사에 사기를 당했소 소송을 준비 중이오.

맛동산을 먹었는데도 아무도 즐거운 파티를 해주지 않소

게다가 새우깡을 먹었는데 자꾸 손이 가지않으니 어찌된 일이오

또한, 미국의 켈로그회사의 켈로그를 먹어도 호랑이 기운이 솓아나질 않소

이에 난 소송을 준비할 참이오

오늘 참 기분이 아햏햏 하오

게다가 큰사발먹고 큰사람 안되어서 걱정이오

빙하시대 던져도 안얼더이다

브로인피아닷컴은 머리로 마시라는데 방법을 몰라

아직도 못 마시고 있소 누가 방법을 알려주시오

피씨방에서 포테토칲 먹으면 아햏햏한 주인이

마우스에 기름 뭍히지 말라고 날 전신 협박 하였소

고래밥 먹으면 고래가 나타난다고 해서 두개나 먹었소만..

고래는 나타나질 않았소 어린 가슴에 큰 충격을 받았소~~!!!

롷때리아 크랩버거 CF가 그나마 정직한거 같소

게가 맛있다는 정의보다 늬들이 게맛을 아느냐고

소비자의 의견을 묻고 있지않소..??

상줘야하오.. 신 구 햏자와 더불어...    

Name Comment Date  

절대반지 무파마 한 사발을 다 비웠는데 시원하긴 커녕 맵기만 하더이다 11-03 16:29        

-=무영=- 아트라스먹고 쳤는데 친구가 날라가지 않았소 ㅜㅜ 나는 날라갔소 ㅜㅜ 11-03 15:55        

-=무영=- ㅋㅋㅋ 친구넘 아디지만 한 마디 하오이다 친구랑 가위바위보해서 머리치기 했는데 11-03 15:55        

미친마도사 이것은 세상 모든 회사에 소송을 걸어도 모자란 판이군..으음... 11-02 19:57        

미친마도사 오뚜기 제품은 다 시기품이요,  그거 새워서 쓰러 뜨리믄...다 못 일어나오..오뚜기 아니란 말이요!!!! 11-02 19:56        

스텔라 여러번 보는구만..... 쿠쿡. 11-02 19:56        

난神이다 허허 난 임금이요 임금님 수랏상에 올리는 떡갈비가 내 반찬으로 올려졌으니 11-02 19:56        

루리코 사또밥을 먹었는데 사또가 되지 않더이다. 나는 워쩌지? 향숙이밥 먹을까나. 11-02 19:15        

myflywing 187 168 마셨는데 키는 하나도 안컸소이다 나도 껴주시오 11-02 19:10        

★★꽃돌이★★ ......과자는 아니지만, 붕어빵에 붕어 없고 손칼국수엔 손과 칼이 없었으며, 좀 더럽지만 가래떡엔 가래가 없다 하오! 11-02 19:01        

미친마도사 너구리! 그 너구리...너구리 한 마리 몰고 가세요 그러는데!!!...난 들고 갔소이다 -,.-; 몰고 가려 했지만 요지부동!!!! 11-02 18:56        

미친마도사 먹어도 먹어도 변함없는 양파링, 먹으면 먹을수록 질리더이다!!! 이것은 사기 아니오까? 11-02 18:55        

미친마도사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먹고 울기는 커녕 땀만 흘렸소이다! 나도 껴주시오!! 11-02 18:54        

아사묘 박카스 마시면 지킬건 지키게 될줄 알았소. 연체료 대신 납부해달라고 소송걸고 싶소. 11-02 18:34        

아사묘 막대 사탕이라서 막대맛이라고 믿고 샀는데 아니었소. 같이 껴주시오. 11-02 18:33        

레이시온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나도 뒷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유머가 있다니. 감동이네 ㅜ.ㅜ 11-02 17:28        

루리코 음..오래전에 본 건데;; 오랜만에 보는군요 하핫; 11-02 17:04        

놀부네똥개 이제 칠 뒷북이 없소,, 뒷북은 어디가서 살수있는지 갈켜좀 주시오,.,,,,, 추신: 찢어진 뒷북 고칠수있소???

[치우천왕]

ㅡ.ㅡ;;근양..공적질하시요!

[소우(昭雨)]

푸하하...

[검우(劒友)]

ㅋㅋㅋ.... 재밌네요.. ^^;

[illusion]

재밌군요. 클클 ;;

[▦둔저]

신독님이랑 하이마트나 갈까........

[적월]

오래오래 쓰고 싶어서 트롬 세탁기를 샀더니 빨래가 찢어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