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밤 열라 맞았습니다...
누구냐구요? 물론 어머니께죠...
그럼 왜 맞았냐구요?
이유야 뻔하지 않습니까?
성적표 발송됬으니까요...ㅠ.ㅠ
무려 전교등수 30등의 어마어마한 추락...
어머니 화나셔서 물불 가리지 않고 이 불쌍한 아들을 구타했습니다.
크흑...
거짓말 안하고 삭신이 쑤시는데...
저는 언제쯤 정신 차리고 공부 할까요?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어제 밤 열라 맞았습니다...
누구냐구요? 물론 어머니께죠...
그럼 왜 맞았냐구요?
이유야 뻔하지 않습니까?
성적표 발송됬으니까요...ㅠ.ㅠ
무려 전교등수 30등의 어마어마한 추락...
어머니 화나셔서 물불 가리지 않고 이 불쌍한 아들을 구타했습니다.
크흑...
거짓말 안하고 삭신이 쑤시는데...
저는 언제쯤 정신 차리고 공부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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