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탐은 모두 아시다시피 즐겁게 그동안 있었던 추억들을 되씹자..
이런 취지에서 탄생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그 때 그 사건..
지금도 생각나는 그 때 그 사람..
아직 공개되지 않은 비화, '나는 그 얘기를 알구 있다.'
모두 모두 환영함다.
많이 많이 오셔요~~
참, 선빵의 영광은 이미 오 일전에 글을 올리시는 만행을 저지르신..
백.아. 님께서 차지하셨슴다.
이 분께 몰매를...
그럼..저는 그 곳으로..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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