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벌 댓글~~ ~~~ 88@ 왜앵~~~~ 벌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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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약간(?)은 어이가 없군요....냐하하하하하~~ 어, 어떻게 시험 시간을 착각하다니.... 하긴, 제 주위에서도 그런 친구 몇 있었죠... 아무튼, 그렇게 망치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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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약하다는-_-;;
딸래미 학교에서 기말고사를 담달에 본다고 하더군요 다른 과목은 자신있다는데 유독 수학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네요 가문의 내력인지..ㅡ ㅡ;;(처가) 오늘부터 퇴근후 매일 두시간정도 수학집중과외(?)를 시킬려고 합니다...- -;
시험시간 착각이라... 버들누님 어찌 그러실 수 있습니까!!!!! 저랑 똑같네요. (퍼퍼퍽!)
음....저는 유독 영어와 기술가정이.......60점대......아아 왜 이런지 60점징크스라도 걸린것인가......
제목만 보면.. 무슨 능력없는 남편에게 부인이 하는 소리 같은디...-_-;
으음// 전 저번 중간 고사 때// 저희 반 전체가 시험 시간표를 착각했더랬죠// 그래서 다른 과목 공부를 하고 있다// 그만,, 1교시 꺼는 망쳐버리고// 하핫.11 어쩄든// 그렇게 산답니다./
제정신이 아니구려 -_-a
쯧쯧쯧...정신차려!!
괘안아...아예 당일이 시험날인지 모르고 학교간 놈도 있어... 누구???? 굳이 말을 해야하나.....ㅡㅡ"
형님 왜이러세욧!
전 시험치기 전까지 과목을 모른적이 허다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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