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억이라....
저는 없습니다.
다만, 제 동창 놈들은 이상하게 저에게서 많은 추억(?)을 얻은 듯.
종종 길을 가다보면 저는 기억 못하는데, 저를 알아보는 동창 녀석들이 많더군요.
흐음......
그러고보니 학창시절에 전교에 제 이름이나 얼굴이 알려져 있었고, 선생님들이 모두 저를 알고 있었군요.
......어라, 그러고보니 나......학창시절에는 조용하게 살았는데.....?
신독 : 이 시끼, 너 지금은 조용히 사는거냐, 아니냐?
둔저 : 평범하게 사는거지.
신독 : ........이런 십.....이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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