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전에 출근하는데...우씽..
차가 갑자기 안나거는가잔어?
차가 한쪽 기울여져있궁..ㅠㅠ
뜨그를..빵꾸..흑흑흑...
집에서 비상등켜고..꾸물딱꾸물딱 거리면서 끌구 오는데..
지나가는사람들의 눈초리..ㅡㅡ*
동물원의 원생이 쳐다보듯이 쳐다보는데..
아~~!!무쟝 팔렸다..얼굴이..ㅡㅡㅋ
내가 누군가?
천상천하유아독존 둥이아빠 술퍼가 아닌가? ㅋ ㅑㅋ ㅑㅋ ㅑ..
철판을 얼굴에 특수용접을 하구..늠름히 차를 몰고 정비소로 가따와따..ㅎㅎ
근데 누가 빵꾸낸겨?
잡히면 울마눌 조양마님한테 열라게 뚜드려맞게해야징..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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