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안녕하세요..?? 하핫.//11
뭐,, 저를 모르는 분들이 더욱 더 많으실 듯// 하핫,,11
사실,, 가입한 지도 얼마 안 된 듯 하고,, 정담란엔 전부터 들어왔었지만.,.
항상 용기가 없어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하다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하핫,..11
제가 아는 분들 중에는 뭐,, 자칭 정담란 폐인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던데,,.
이상하게도 저는 왜 이렇게 정담란이 부담스러운지,, 하핫,..11
왠지 모르는 부담감이 팍팍- 든답니다//
그래도 여러 강호 동도 분들과 허심탄회 하게 얘기를 나눠 보고 싶어 오늘에서야 드디어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뭐,, 어쨌든// 요지는 없고 그냥 용기를 쥐어짜내서 글을 한 번 올려 본다는 내용이엇습니다.. 하핫,,11
이건 몇몇 분들간의 끈끈한 우애?라고 해야 될지.....
하여튼 전부터 알고 지내시던 분들이 서로 그 분들끼리 댓글로 대화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데 괜히 거기에 끼기도 좀 뭐하고....
그러니까 괜히 자기만 뻘쭘히 있는 것 같고...그럴겁니다...저도 그러니까요...아님 말고요...
그렇게 느끼신다면 그냥 마구 비집고 들어가시면...대략 성공....
그리고 여러분들과 공통분모를 만드세요...
예를 들어 글을 읽고 나도 그렇더라...나는 이러했다...이런식으로...
하!지!만!
ㅇKnSmㅇ님은 여자분 같으신데 일단 최대한 예뻐보이는 아이콘을 달고.....
그냥 글만 쓰셔도...정담에 수많은...분들이 알아서 마구 친한척을 하실겝니다....
암~~그렇고 말고요....
우선 첫글제목을 저 여자예요 로 바꾸십쇼....
찬성: 
반대: 
금강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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