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可談)] 장금양, 사랑혀~>0<

대장금...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우~~ 재밌습니다~~>ㅁ<!!

어제는 장금이가 미각을 잃었다지요~

그렇지만, 장금양, 그 고난 역시 틀림없이 극복해 내리라고 믿습니다~^.^

더불어 그 의금부? 금의위? 아무튼 그 아찌와도 러브모드를 연출해 내기를.

아... 안되려나;;

고대 중국의 환관들과 마찬가지로 궁녀들 역시 불쌍한 인생입니다.

궁 안에서 전하의 여인으로 지내나 한번 사랑도 못 받아보고

평생, 펴엉~ 생 일만 하다가 늙으면 절에 들어가 죽을 때를 기다리고...

환관들도 불쌍하더이다. 크흑ㅠ.ㅠ

자를(?) 때 얼마나 아플꼬. 측은한 것들ㅠ.ㅠ

흠흠;;

[파천러브]

대장금..안봣는데..

[太武]

내시들 그곳을 자를 때 커서 되지 않는 한은 바로 자르지 않아요.....

어려서 부터 내시를 시키려는 아이는...아기 였을 때부터

대우주의 신비가 깃든 그 곳에 실을 묶죠 강하게....임팩트~!!!

그 상태로 점점 조이다가 그 대우주의 신비가 잘리게 되는 것 입니다...

이건 어디서 들은 거라서 확실하지는 않아요...

[미주랑]

맞습니다, 맞고요.

일반적으로 조선에서 내시가 될 때에는 따로 찾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그 수술이라는 것이 말그대로 낭심을 분리시키는 것이지요.

가느다란 실에 매달아서, 자연적으로 떨어지게 하는 방법...

혹은 칼로 잘라내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illusion]

으음.. -_-;;;

대장금이 주제였는데.. 왜 갑자기 그런 얘기가..!!! (발그레)

가영 : 왜 갑자기 발그레 해지는거야!
루젼 : 몰러.. -_-;;;

[화야]

바보!! 안 자른다. -_-
무명줄이었나? 아무튼 그걸로 묶는거야. -_-;;

[망부]

낭심이 잘리면 죽지 안나요 ??
죽을거 같은데 ㅎㅎ

[玄劒]

내시도.. 결혼을 하다니..
자손은 없겠군요..

[강달봉]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대 장 금

[관독고]

저는 남들이 좋아한다는 이영애씨에게 별 관심이 가지 않는군요.
해피투게더 방영 당시 전지현씨를 좋아했지만 이후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톱스타로 부각되면서 관심이 멀어졌던 것을 보면 이유가 있을 법도 한데요.
그리고 내시는 火卵 두 알 중 한알만 잘라낸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바둑]

대장금 넘 잼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