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배고파 죽겠습니다. -_ㅠ
엄마가 오랜만에 일찍(?) 들어오셨는데..
밥을 달라고 하니까 무참히 무시해 버리시는군요. -_ㅠ
흑, 정말 배고픈데. -_ㅠ
화야에게 밥 한끼 사주실 분 아무도 안 계신가요?
혹은..
저와 함께 단식의 길로 접어드실 분 안 계신가요?
정말 배고파 죽겠습니다. -_ㅠ
참, 가영!!
내일 빵 가져갈게♡
쿠헬-
또 우리 일곱명이서 열심히 먹어 보자고! +ㅁ+
[먹을 것만 있으면 대부분 1분도 안 되서 사라졌던 지난 날들. =_=]
참, 팬이야님!
예전에...
가영이가 마늘빵을 사수한 일에 대한 정답은...
쿠헬-
사실 제가 그렇게 시킨 것이지만.. -_-
마늘빵을 브라우스 안에 집어 넣는 것입니다.
그것도 가슴쪽으로;;
남자들은 절대 손댈 수 없는 곳이지요. +ㅁ+
쿠헬-
소녀들은 먹기 위해서라면 체면이건 뭐건 모릅니다. -_-;;
전 먹기위해 사는 인간인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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