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2 23:16
    No. 1

    헉.....(화끈)
    그런 비밀이 있엇군요...
    과연....ㅡ_ㅡb
    혹시 압니까...철판 깔고 식탐에 미쳐 일을 내는 놈이 있을 지....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산白山
    작성일
    03.10.22 23:17
    No. 2

    흠,,
    원조의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면 제가 대접해드리고 싶은데,,,
    꺌~!
    ㅋㅋㅋ,, 죄송,,,중학땡이시라면,,,움,,, 계산이 안되는군요,,,
    그냥 손수 차려 드세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2 23:30
    No. 3

    화야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최선의 공격읜 최선의 방어다.
    즉, 남이 노리기 전에 먹어치워라...입니다.
    위의 방법은 적의 투쟁심만 고양시킬 수 있으니 양날의 칼이라 할 수 있지요.

    그래도 생존을 위해 체면을 버릴 수 있는 화야님의 정신력이 감탄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22 23:43
    No. 4

    전 통닭 먹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10.22 23:49
    No. 5

    가영 터프한데? 글구 브라우스가 머지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0.22 23:57
    No. 6

    이 이런..그런짓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0.23 09:18
    No. 7

    저는 그래도 먹거리를 위해서라면, 화야님의 그 몰캉몰캉한 카스테라와도 같이 보드라운 가슴에 손을 댈 것이며!

    또한 맛나는 빵을 위해서라면, 가영양의 그 3일된 바게트빵과 같이 딱딱한 가슴에도 손을 댈 것임을!!!

    하늘에 대고 맹세 하겠습니다!!

    주랑 : 용서를~ 우우~ 이, 이것은... 결코...진심이... 맞는데~
    가영 : 죽어!!!
    화야 : 시러! 가영! 내 낭군님을 괴롭히지 맛!
    주랑 : 역시! 역시 내겐 화 매. 그대 뿐이야
    화야 : 어머... 주가가... 소녀... 부끄럽사와요...
    가영 : 흥! 잘들 논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산白山
    작성일
    03.10.23 09:31
    No. 8

    쯧,,,
    영화를 넘 많이 보셨어들,,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10.23 11:27
    No. 9

    7명 이라함은 그 말로만 듣던 전설의 7공주파....ㅡㅡ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검신
    작성일
    03.10.23 18:35
    No. 10

    근데 이사람들 여자만 보면 잘 보일려고 노력하는것 같다..-_-

    아니 점수 딸려고 노력하는것 처럼 보인다...-_-

    왜그럴까?-_-

    나 혼자만의 과민 반응인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3 23:35
    No. 11

    미주랑님 하궁 화야님은 나이차가 너무 많으므로 무효!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