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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19 17:28
    No. 1

    에? 절미양은 여잔디요ㅠ.ㅠ 가영이는 야오이 별루 안 좋아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19 17:28
    No. 2

    역시 Y물에 통달.. ㅡㅡ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19 17:33
    No. 3

    음.. 정정 R물 R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19 17:49
    No. 4

    괭인가..
    아니면...개인가.. ㅡ.ㅡ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19 17:52
    No. 5

    쫄깃쫄깃한게 고놈 참 맛있게 생겼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19 17:53
    No. 6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19 17:55
    No. 7

    괭이는 먹어본적이 없는데..
    태무천룡님은 드셔봤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10.19 18:02
    No. 8

    가영님 할말이 있습니다.(5분 뒤 올리겠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19 18:19
    No. 9

    전 모든고기를 섭려했죠.....크크크......
    그 중 산꿩회가 제일이 였죠...... 금방 잡아 따뜻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이건 농담이 아니라 진짜예요.
    아빠랑 산에 사냥 같다가 총으로 산꿩을 잡았는 데....
    즉석에서 회를 쳐서 먹었는 데...진짜 따듯하고 입에서 사르륵 녹아었죠...
    흠....또 먹고 싶다...정말 산해진미였습니다...

    이제 딱 하나 못 먹어봤는 데....
    류한님이 도와주시겠습니까??....재료를 구할 수 없어서...뭔지는...크크크...
    류한님의 도움이...절실히...팔 하나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19 19:28
    No. 10

    내가 더 귀여워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19 19:45
    No. 11

    태무천룡님,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0.19 20:18
    No. 12

    와아~ 그렇다 이거죠. 어디 한번 사진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19 20:19
    No. 13

    이런 비리릿-_-^ 설비 절미는 토끼에요~

    그리고 태무천룡님, 혹시 닭발바닥 튀김 드셔보셨나요? 사슴고기 스튜는요? 곰발바닥 요리는? 돼지 귀 요리는요? 연어 눈알 볶음은?
    저도 안 먹어봤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19 20:34
    No. 14

    고양이가 무서운 이유.

    니야오옹~
    이 소리가 무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19 20:44
    No. 15

    아랑교관님~!! 집착을 가르켜주신건 교관님이셨습니다....
    전 그저...괴기에 대한 집착을......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19 20:59
    No. 16

    태무천룡님, 올바른 집착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습니다.

    아~이런 것이구나.
    아~이런 거시어쿠나~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집착의 페이스로 이끄는 '몰입'의 경지를 염두에 두시고 수련하셨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19 21:02
    No. 17

    마도-> 집착에 있어 마찬가지로 도를 지킨다. 그러나 주변의 시선에 상관없이 스스로의 의지와 힘을 믿고 주변의 환경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역시 내공에 따라 '인격성장'을 겪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인격성장의 위 경지는 '자립'이라고 한다.

    교관님...전 주변의 시선에 상관없이 마도를 걸으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19 21:07
    No. 18

    태무천룡님의 정보를 보니 수험생이신 것 같군요.
    마도 유년기 3단계는 '질풍노도의 시기'입니다.
    마도를 걸으실 것이라 결심하셨다면...

    『다음 단계인 인격형성로 넘어가기 전 과도화 시기. 수학능력시험이라는 극고의 단계가 가로막아 자칫 주화입마의 우를 범할 수도 있다. 성공시 탈태환골을 겪게 된다. 이 시기를 극복하지 못하는 자는 '조기자립'이란 형태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으니 제2, 제3의 부활을 노려볼 수도 있다.』

    위의 사실을 염두에 두고 수련하셨으면 하네요.
    부디 수련에 성공하시어 마도 청년기 '인격형성'의 경지에 오르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19 21:15
    No. 19

    옙~!! 교관님의 가르침 감사히 받겠습니다...
    수학능력시험의 벽을 넘어 꼭! 진정한 자립의 경지에 오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19 21:39
    No. 20

    태무천룡님.
    모기눈알 요리.
    먹는법.

    1.동굴에 간다.
    2.박쥐를 찾는다.
    3.배설물을 본다.
    4.거기서 모기눈알을 찾아 수집?
    5.요리한다.

    걸인각성에선가
    어디선가 본 요리법. ㅡ.ㅡ;;
    불확실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화야
    작성일
    03.10.19 22:35
    No. 21

    드디어 데려온 거냐. -_-
    결국엔 절미라고 지었구나, 이런 독한 것. -_-
    근데 라이언 헤드야? +ㅁ+
    고놈 한번 보고싶네. +ㅁ+
    솔직히 설비는 내 취향이 아니야. -_-
    언제 새끼 낳거든 한마리만 앵겨주게.
    내, 이쁘게 키워줌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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