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데려갈.. (퍽!)
그런 경우에는 저희집은 편하답니다. ^^;;;
고무림 동도들이 아시는 것처럼.. 저에게는 한명의 누나와 3명의 동생..
그리고 사랑스러운 어머니가 계시지요.
어머니는 거의 집에 계시기 때문에 제가 밥을 굶는 일은 없습니다.
게다가 제 누나와 동생들이 대단한 요리 실력가라..
탁!하면 착!하면서.. 요리가 튀어나오죠.
항상 시끄럽긴 하지만.. 이럴 때는 화야님보다 제가 훨씬 더 좋군요. ^^;;
아.. 화야님. 라면말고 몸에 도움이 되는 다른 음식들 차려드시길 바랍니다.
(가영이를 드세요. 맛있데요. (퍽퍽!))
건강이 최고랍니다.
가영 : 죽어버렷!
루젼 : 튀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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