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허 재밌네요.. 그나 저나..속좁으신(?) 금강님꼐서 분노하지 않으실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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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실은 저도 금강님의 진노를 가장 걱정하고 있답니다. 더불어 둔저님께서 보낼 자객도 조금 걱정스럽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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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입니다,,,원츄,,,,후속편을 기다리며,,
2편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혹시 신독인마와 금강맹주와의 로맨스는 아닐지?? 개인적으로는 둔저천마의 부활을 기대합니다....(강시로...-_-;;)
토.....토끼.......그래도 토끼는 빨리 끝나는 대신 30번을.....쿨럭..... 오타지적.... 괄약독은 괄약근의 이완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수축되면 안 나와요.....뭐가?.....퍽~~
앗, 저작권 허락은 받으셨습니까? *추신* 자매품 '미치도록 패고 싶었다'도 기억해주시길... 간접 홍보 효과를 노리는 비열함을 이해해 주십시오.
답글을 쓰고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미주랑님, 오리지널리티가 부족합니다. 과거 둔저님과 팬이야님께서 시도하신 뼈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글 입니다. 고무림에 인물이 둔저님, 신독님, 흑저님, 금강선생님만 계시단 말입니까? 정담란의 지존이신 진소백님을 잊지 마십시오! *추신* 혹여나 드리는 말이지만 이런 말 한다고 저를 등장인물로 넣으신다던가...하는 우를 범하시진 않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시덥지 않은 풀무질;;; 둔저님이 빼앗긴 해약이 정말 해약일까요? 고도의 심리전이 아닐지;;; 그나저나 언제 미주랑님이 차기 맹주가 되셨는지;;
정담의 동화는 늘 그렇듯이....둔저님과 금강님이죠 뭐...^^ 저야 운영자분들을 출연시켰지만 말입니다....ㅡ_ㅡ; 그나저나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밌군요. ^^;;;
둔부란.. 엉덩이말하는건가요?
어억-! 미주랑님은 정말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군요. -_ㅠ 2편, 베리 원츄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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