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누님이 방금 전, 음악캠프에서 1위를 했습니다.
왼쪽 청력이 거의 들리지 않은 상태에서 1위를 한 수영 누님을 보고 있노라니, 눈물이 핑 도네요. 게다가 순수하고 여린 수영 누님은 1위를 하니 눈물을 펑펑 쏟아내네요.. 괜시리 저까지 눈물이 나는... 흑흑...ㅠㅠ
수영 누님께 저의 내공을 뚝 떼어주었으면 그렇게 하고 싶군요.ㅜㅜ
아.. 정말 눈물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영 누님이 방금 전, 음악캠프에서 1위를 했습니다.
왼쪽 청력이 거의 들리지 않은 상태에서 1위를 한 수영 누님을 보고 있노라니, 눈물이 핑 도네요. 게다가 순수하고 여린 수영 누님은 1위를 하니 눈물을 펑펑 쏟아내네요.. 괜시리 저까지 눈물이 나는... 흑흑...ㅠㅠ
수영 누님께 저의 내공을 뚝 떼어주었으면 그렇게 하고 싶군요.ㅜㅜ
아.. 정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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