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아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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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바로 밑에 성대와 턱이 합쳐지는 부분에서 성대 바로 좌우측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혀가 뻣뻣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그자리가 아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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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해 지나요? ㅡㅡ;;; 쿨럭...

[달에게묻다]

모르겠네요 -_-;
그냥 목하고 턱을 몇방 때리면 언젠간 맞을것 같은데~

[가영이]

대강 목뼈와 턱뼈가 이어지는 가장 안쪽 부분을 눌러보세요.
우우, 뻑뻑해집니다-ㅁ-;;

그런데, 무협소설에서 보면 [가영이가 설비의 아혈을 제압했다.] 뭐 이런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여길 찌르려면 상당한 숙련도가 필요할 것 같네요. 켁켁!! (찌르니까 정말 아픕니다;;)

[행운]

목살이 두꺼워서 찾을 수 없다. ㅠㅜ

[소우(昭雨)]

아파요...ㅠ_ㅠ

[永世第一尊]

그걸 일일이 확인해보는 사람들;;;
한심한듯하지만 언제 가있었는지
내손이 목을 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