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무도 댓글이 없군요. -_-a.. 아무래도 혼자 가셔야 할 듯합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서헌님의 댓글 보고 배 잡고 웃었습니다. 푸하하하~~데굴데굴~~ 이래서 오늘 또 한번 웃어봤다는. ^^ 저도 시골 아주 좋아합니다. 멍멍이, 고양이, 오리랑 닭을 키우면서 살고 싶어요. 여러가지 야채도 재배하면서 말이죠. ^^
저도 가보고 싶군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