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올림으로써.. 이미 조용히 자축하는건 포기했습니다만.. (누가 포기하랬냐? -_-)
여하튼간에, 항간에 도는 소문들처럼..
ㅠ_ㅠ... 1 : 4의 극악한 마공성취로.. 벌써 4갑자에 올랐습니다.
아아.. 반년이 넘는 시간을 새삼 하나하나 돌아보니까 감회가 새롭군요.
허접한 글들을 썼던 시간.. 잘못된 글을 올려서 혼났던 시간...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 을리가 없지요. -_-;;;; (혼나기만 했는데 ㅎㅎ ^^;;;)
농담이구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훗.. ;;;
그 동안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루젼이는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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