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만화 엽기병원...

유머러스한 의사와 환자들;;;

[[탈퇴계정]]

이식할 '신장' 을 '간' 으로 착각한건 좀... - -a

[검마]

'신근암'은 제 이름입니다...ㅡ,ㅡ;;

[운동좀하자]

수술이 끝난후 마취에서 깨어난 환자와 의사와의 대화.

의사:"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두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것을 먼저 들으시겠습니까?"

환자:"우웅.. 나쁜 소식 먼저요."

의사:"절단하려던 왼쪽 다리가 아닌 오른쪽 다리를 실수로 잘라냈습니다.
죄송합니다."

환자:" 헉!! = =;; 그럼 좋은 소식은요?"

의사;" 자르려던 왼쪽다리가 나아가고 있습니다. 안잘라도 될것 같아요. ^^;; "

[소우(昭雨)]

하하, 정말 웃기네요....^^

[바둑]

크하하하하..

[무영검신]

녹목목목님이 쓴거 말고 병원 이야기 딴것도 있어염...-_-;

[무영검신]

-나쁜소식, 더 나쁜소식-

죽을병에 걸린환자가 수술을 받았다.
결과는 내일 알려준다고 했다.
환자는 다음날 병원에가서 결과를 알켜달라고했다.
그러자 간호사가 하는말,

"저기, 나쁜소식과 더 나쁜소식이 있는데... 어느것 부터 들으시겠어요?"
"아니, 나쁜소식이면 나쁜소식이지 더 나쁜소식이 어딨소? 허참, 음 좋소, 나쁜소식 부터 듣겠소이다."
"나쁜소식은... 흑흑... 그게... 환자분이 내일까지 살수있을꺼랍니다..흑흑"
"헉! 뭣이랏! 그게 말이 되는 소리요!"
"그리고 더 나쁜소식은..."
"음, 그래 더 나쁜소식은 뭐요?"
"그게.. 흑흑흑!! 그게.. 흑흑.. 그 사실을 어제 말씀 드렸어야했어요..흑흑.."
"켁! 그렇다면 난 오늘 죽는단 소리네?-_-"


이게 녹목목목님이 쓴글 말고 따른 얘기...

[진운]

매니아님 굳입니다~ -ㅁ-;;

[용마]

--;;;헹...

[달에게묻다]

말장난.. -_-;

[이동휘]

그림은 그다지 웃기는 그림체가 아닌데 대사와 상황 설정이 장난 아니네요. 누가 그린거지?

[淸花]

다른건 몰라도 맨아래것을 보니 남자분이나 미혼여성이 그린듯 싶군요...
산부인과에서 의사머리 잡을 새가없어요
그리고 침대머리맡 난간을 잡으라고 미리 알려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