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푸하하.....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자매품 "저 또 왔어요." (죄송-_-;;)
정말 싸가지를 밥말아 먹듯이 아무렇게나 하는 놈이군요.
그런놈은 집을 몰래 알아둡니다. 그리곤 그놈이 학교 하교할때쯤 그놈집 근처에 잠복을 하는겁니다.
멀리서 그놈이 보이면 미리 준비해둔 두건,모자와 흰장갑으로 님을 위장한다음 은폐와 엄폐를 반복하며 후방 두척쯤에 다다랐을때쯤...
배에 넣어둔 쇠파이프로 대갈통을...."파악" 하는 소리와 피를 한바가지 쏟을 정도로 쌔리삡시쇼. 그리곤 어기충소로 멀리 도망가십쇼.
장난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진짜로 하면.....
싹수가 노란놈은 뿌리가 보일때 뿌리채 뽑아야 한다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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