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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53 기묘한패턴
    작성일
    03.10.06 00:27
    No. 1

    ..
    '얼마면 되요?'

    .. 최고구만요. ㅡ_ㅡ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06 00:28
    No. 2

    면전 앞에서 들으면 정신이 분열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06 00:40
    No. 3

    왠지 원빈이 생각나는 군요........
    얼마면 되겠어?........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06 00:43
    No. 4

    그러나 그는 원빈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은파람
    작성일
    03.10.06 01:01
    No. 5

    쓰벌...fuck...

    정도 아니였을까요?

    이젠 제 노예가 되심이...ㅡㅡ;

    어...?

    전 '그쪽'은 아닙니다만...^^;

    힘든 삶이군요...아랑님...

    언제 버파나 같이 한판 하실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10.06 01:15
    No. 6

    돈도 많나 보네요 ㅋ

    "얼마면 되요?"

    굳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06 01:29
    No. 7

    제가 격투게임은 워낙에 잼병이라...버파는 2이후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기억나는 캐릭이 젝키와 아키라 정도로군요.
    취권하는 할배도 아련한 기억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06 01:31
    No. 8

    진운님, 그의 명언은 셀수도 없습니다.
    자매품 '저 또 왔어요.'가 대박이었지요.
    한달에 세번 입, 퇴원을 반복한 친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잘생긴님
    작성일
    03.10.06 03:22
    No. 9

    푸하하.....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자매품 "저 또 왔어요." (죄송-_-;;)
    정말 싸가지를 밥말아 먹듯이 아무렇게나 하는 놈이군요.
    그런놈은 집을 몰래 알아둡니다. 그리곤 그놈이 학교 하교할때쯤 그놈집 근처에 잠복을 하는겁니다.
    멀리서 그놈이 보이면 미리 준비해둔 두건,모자와 흰장갑으로 님을 위장한다음 은폐와 엄폐를 반복하며 후방 두척쯤에 다다랐을때쯤...
    배에 넣어둔 쇠파이프로 대갈통을...."파악" 하는 소리와 피를 한바가지 쏟을 정도로 쌔리삡시쇼. 그리곤 어기충소로 멀리 도망가십쇼.

    장난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진짜로 하면.....
    싹수가 노란놈은 뿌리가 보일때 뿌리채 뽑아야 한다는...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06 03:24
    No. 10

    골드버그님, 저는 될 수 있으면 그와 더 이상 연관되고 싶지 않군요.
    그는 말 그대로 '전율의 귀공자'입니다.
    관계되서 손해보는 것은 이쪽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0.06 07:18
    No. 11

    허걱-ㅁ- 아까운 컴퓨터..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06 07:45
    No. 12

    멋진 액션 연깁니다.....ㅡ_ㅡ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뚜띠
    작성일
    03.10.06 12:05
    No. 13

    허어~~ 헐리우드 진출을 권하시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06 19:13
    No. 14

    궁둥짝이 찢어진 환자복..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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