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에 비표준어 표준어로 고쳐 댓글 달았더니 사어네. 안쓰이네. 하면서 비웃고 똥고집 부린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잘 몰라서 잘 안쓰인다고 해도 현재 표준어가 맞는건데 그걸 말한게 비웃을 만한 일입니까? 그거하나 고쳐적었다고 세종대왕이니 하며 비웃음 당할 바에야 이제 댓글은 달지 말아야 겠네요. 표준어 썼다고 무식하고 고집있는 사람되느니 그게 낫겠어요. 허....이런걸로 조롱당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속에 비표준어 표준어로 고쳐 댓글 달았더니 사어네. 안쓰이네. 하면서 비웃고 똥고집 부린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잘 몰라서 잘 안쓰인다고 해도 현재 표준어가 맞는건데 그걸 말한게 비웃을 만한 일입니까? 그거하나 고쳐적었다고 세종대왕이니 하며 비웃음 당할 바에야 이제 댓글은 달지 말아야 겠네요. 표준어 썼다고 무식하고 고집있는 사람되느니 그게 낫겠어요. 허....이런걸로 조롱당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좀 분한 마음이 있었는데 저도 댓글 달고 지우고 몇 번 하다보니 이게 뭔 짓인가 싶더라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수긍하려고요. 예전에 바래를 바라라고 고친 댓글에는 다들 그냥 그러냐 새롭다. 이런 반응이었는데 알나리깔나리란 표준어는 사람들한테 많이 이상했나봐요. 딱히 고쳐달라란 의미보다는 이게 표준어다.라는 표현이었는데 어느새 무식한 사람이 돼있더라고요. 기존 표현이 더 자연스럽다.란 의견은 당연히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비웃는 건 참...너무하다 싶네요. 저도 어디가서 이 단어는 표준어로 안쓰거든요. 어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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