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https://www.youtube.com/embed/J_SZ8AcMJjU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던 판타지 세계를 구현해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게임을 통해 나만의 판타지 세계를 직접 창조하는 것도 즐겁네요.
글로써 세계를 창조하는 것도 즐겁지만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고 플레이할 수 있는(?) 환상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것도 꽤나 즐거운 일입니다.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던 환상의 세계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니..아아..
이 나만의 세계에서는 내가 상상하는대로, 무엇이든, 어떤 것이든지 창조할 수 있는 것 입니다..
흐흐..흐흐흐흫 (흨..흨콰한다!!)
주군의 검이 되어...
수중 피라미드!? 수중 피라미드라니... 고대 문명의 잔해인가!?
어서.. 환상속의 세게로.......어서!!!
외로이 떠있는 해상 왕국..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