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그동안 써두었던 글을 수정하느라
거의 피를 말리는 시기였네요.
글 읽어주시는 분들 의견 수렴해서
전체적으로 수정하면서 다듬는데
할때는 힘들었는데 하고 나니 보람이 넘칩니다.
연재를 하면서 느낀건 제가 한국 사람인데도
맞춤법 하나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었다는 것..
진짜 요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어요.
이제 퇴근해서 집에가서 얼른 더 수정해야겠어요
모두 주말들 즐겁게 보냅시다 아자!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