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는 작품 관리를 너무 안한다.

문의 해도 매크로만 돌아오고

연중작에는 공지 하나 안 올라옴

관리하는 사람이 아예 없나봄

이런거 보면 비문이타 오탈자 체크 안 되는 건

당연한가 싶기도 함

[크리포]

주식 정리하고.
관리소홀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지금 대표가 월급사장이라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대충일하는게 아닐까요?

[오들이햇밥]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문피아는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아요.

[크리포]

와~~
ㄴㅂㅍㅇ 일열심히 하네요.
문의하기 글적으니.
5분만에 답변주네요.
이렇게 일 열심히 해야 문피아가 회원에게 사랑받을텐데.

[후레게]

ㄴㅂㅍㅇ가 잘하는 건
24시간 내내 고객센터 답변이 오는 것 정도랄까
사실 그런 구매권 방식의 요금 운영도 좋긴 한데
문피아가 ㄴㅂㅍㅇ보다 앞서는건
작품 종류의 폭이 넓고 작가들에게 방임에 가까운 완벽한 자유를 보장한다는 것 정도랄까
너무 방임에 가깝다보니 작가들이 연중할 때 공지를 안 하기도 하죠
예전에 ㄴㅂㅍㅇ 연재 해보니
플러스 연재도중 며칠 이상 연중하면 안 되는거
이런게 규칙에도 있던데
웃기는건 연중 안했는데
연중이력 있다고 ㄴㅂㅍㅇ가 뻥치는 거 정도랄까
연중이력 없다고 ㄴㅂㅍㅇ한테 항의하니깐
뒤늦게 대답하는게 고작
착오가 있어서 연중이력 있는 줄 알았다는
도그허접한 답변이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