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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04 00:43
    No. 1

    소설 아버지가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 이군요.....
    흠......아버지란......자신의 곁을 떠났을 때야 비로서 그 진정한 위치를 깨닫을 수 있는..........그런 불쌍한 존재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04 01:00
    No. 2

    제 미래 역시 크게 빗나갈 것 같지 않아 심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04 01:13
    No. 3

    내 안에 있는것 / 원종린

    저 하늘에 떠 있는
    내 이름을 봐
    곱고 예쁜 일곱색깔
    무지개빛 이잖아

    저 하얀 구름속에 떠 있는
    내 얼굴을 봐
    살며시 고개 내밀고
    미소 머금으며 웃고 있잖아

    어제는 바람불고 추워
    온 맘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오늘의 하늘에 떠 있는
    일곱색깔의 내 이름처럼
    미소머금은 내 얼굴처럼
    빛나는 내가 있잖아

    다시 사는거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하늘은 날 보고 웃고 있잖아
    그럼 된거야

    그래
    행복은 내 안에 있는거야
    행복은 내 안에 있는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0.04 15:26
    No. 4

    아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3.10.04 18:02
    No. 5

    국민여러분 장가가지 맙시당... 전 총각에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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