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9월도 다 갔네요.
27일 토요일...
이번달엔 이런저런 일이 참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고...또 겹치고, 아참 추석도 있었죠?
방학이 끝났다고 방바닥 긁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0월이 코앞입니다.
뭐, 열심히 해야겠죠.
다시 10월 한달간의 계획을 세우고, 눈 앞에 닥친 어려운 일들도 차근차근 헤쳐나가고... (앗, 왠 바른생활 대사?)
어쨌든 9월말...하니 이것저것 떠오르는게 많은
그런 한달 이었습니다.
...정담이벤트도 떠오르네...( ") <- 앗 이것이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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