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가 연재란에 금강, 송진용, 일묘님의 연재란을 시범적으로 비밀 게시판(=비게)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중 두 곳, 송진용님과 일묘님의 비게는 후기지수 전 배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어떻게 보면 재활용인 셈이죠.
그러한데, 금강님의 배경은 정말 무협틱한 배경, 블랙&화이트가 절묘하게 조합된 배경이군요. 어쩐지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풀풀... 냄새가...
*p.s : 흠, 발 씻었는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재 작가 연재란에 금강, 송진용, 일묘님의 연재란을 시범적으로 비밀 게시판(=비게)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중 두 곳, 송진용님과 일묘님의 비게는 후기지수 전 배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어떻게 보면 재활용인 셈이죠.
그러한데, 금강님의 배경은 정말 무협틱한 배경, 블랙&화이트가 절묘하게 조합된 배경이군요. 어쩐지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풀풀... 냄새가...
*p.s : 흠, 발 씻었는데?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