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노래실력이 아닌 극악의 노래실력이군요.. 보다가 하도 웃어서 고무림
협우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즐감하시릴....
이거 방송할 때, 노래 끝난 부분 부터 봤는데..
MC가 서민정씨 매니저한테 전화걸어서..
"도대체 사무실에서 노래 연습을 시키는거냐? -ㅇ-a"
라고 물어보더군요..
매니저曰
"원래 다른 노래 할려고 했는데, 민정이가 박지윤씨 노래가
자기 키에 더 맞는것 같다고 그것만 3일인가 연습해간건데요.. =ㅇ=;"
MC曰
"서민정씨가 노래 이렇게 하는줄 알았어요? -ㅇ-a" (이비슷한말..)
매니저曰
"아뇨, 저희하고 처음 미팅했을 때도..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했더니, 가수가 제일 하고 싶다고 하길래 저희는 잘하는줄
알았죠 =ㅇ=;;;;;;;"
푸하핫 하여튼 서민정씨 너무 귀여워요..
(근데 너무 많이 웃어서 나중에, 눈가에 주름이 많아지실것 같은데..)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