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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3.09.19 21:44
    No. 1

    글의 취지는 좋은것 같은데 그 수단을 모기와 물린자리 라는 황당한 소재를 써서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9.19 21:44
    No. 2

    지금.. 모기 한테 물려서 긁고 있는 중인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정예백부장
    작성일
    03.09.19 22:46
    No. 3

    글쎄여..
    모기한테 물린곳을 기억이나 할라나..?
    하지만 아픈추억 가슴아픈 기억은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수(玄修)
    작성일
    03.09.20 00:50
    No. 4

    모기 물린 자리와 추억이라... 제 경우엔 비슷한 점이 있는 것도 같은데요?
    술 몇잔 마시면 아팠던 과거의 기억이 아련한 추억이 되어 가슴 속에서 다시 태어나고...
    그 술 때문에 얼굴과 함께 온몸이 벌개지면 여름의 그 물린 흔적들이 처절하게 다시 나타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香
    작성일
    03.09.20 00:59
    No. 5

    모기 싫어요! 으악.. 같은 여자지만 더 이상 무료로 피를 나눠줄 수 없어! 돈을 내라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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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9.20 12:42
    No. 6

    컥...;;; 백향님 만약 모기들이 돈이있었다면...;;

    훔처먹지 않고

    혈액은행으로 갔을겁니다 ㅡㅡ;;;;;

    돈이 없으니 훔처먹는게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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