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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43 은파람
    작성일
    03.09.20 01:23
    No. 1

    빡...도는군요...

    으...죽이고 싶따...ㅜㅜ

    성질 죽여야 하는데...

    참으시길...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답니다...

    그리고 손댈꺼면...끝을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9.20 01:25
    No. 2

    주변에 사람만 없었다면...하고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20 01:26
    No. 3

    한대 쥐어 박으셨으면..
    끝장을 봐야지요....
    옆차기를 맞고서도 한대로 마무리 하는 도성님의
    고매한 인격에 찬사를...ㅡ_ㅡ;;;;;;
    글두 그러시는 게 아니죠...
    싸그리 잡아서 다 두들겨 주고 왔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20 01:28
    No. 4

    젠장!!!
    이런 글을 보면 보는 제가 더 열화가 치민단 말입니다!!1
    도성님!!화끈하게 패주셨단 얘기를 해주셨어야지요!!!!
    크아아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은파람
    작성일
    03.09.20 01:29
    No. 5

    팬이야님...겨자씨 이미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20 01:31
    No. 6

    음...겨자씨를 안올리니까 하나님께서 벌을...?
    ㅡ_ㅡ;;;;
    농담이고요..제가 원래 좀 그럽니다..
    답답하거나 확 뚫리지 않는 그런 일들이나 사람들을 보면 저도 답답해져 오는..
    희귀병이죠...ㅡ_ㅡㅋ
    그나저나 겨자씨를 기억해 주시다니..놀랍습니다..이젠 기억의 저편으로 한마리 기러기가 되어 날아간 줄 알았는데..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궁리
    작성일
    03.09.20 02:21
    No. 7

    이런글 읽을때마다
    내 몸은 내가 잘 지켜야됀다는 생각이 자꾸 들다니;;
    졸업하고 호신용 무술이라도 열심히 배워야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3.09.20 05:15
    No. 8

    많이 참으셨네요 ^^;
    얼마나 기분더럽고 속 상하셨겠습니까
    저도 그 심정 압니다.

    아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발차기한번으로 안끝났을겁니다.

    요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초딩들 해도 해도 너무해요.

    반말 막말 쌍욕... 배 째라식 행동 등등

    순수<?>초딩이라는 말은 아예 찾아볼수 없을지경입니다.

    성경은 잘모르지만 노아의방주처럼 세상 한번 엎어졌으면 좋겠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9.20 05:16
    No. 9

    정말 간이 부었나 보군..-_-; 비곗덩어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9.20 14:49
    No. 10

    솔직히 심하십니다. 초등학생의 배에다 발길질이라니요. 또 태권도 단수까지 따신 분이 그러면 더욱 안되죠. 김도성님이야 단수 따셨다니 잘 아시겠지만 초등학생 혹은 그 초등학생의 부모가 알고서 신고하면 손해보는 건 김도성님입니다. 어쨌든 김도성님은 '유단자'이니깐..
    그리고, 배 잘못 맞으면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씹어버립니다.
    초등학생하고 싸우는 것도 보기 안좋고. 그냥 그 자리에서 한 마디 하면 했지 때리지는 않습니다. 초등학생 때린다고 결국 손해보는 건 저니까요.(물론 제 동생을 제외-_-;;;)

    간단히 노하우를 말하면,
    "야 아가리 닥쳐"
    정도로도 초등학생은 꼼짝도 안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한 번은 같은 반 친구가(중학교 때)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 과 짱떴답니다.(맞았답니다-_-; 소문이 쫙 났쬬 ㅎ)
    그럴 때는...... 주로 제 동생이 나서지만......(저는 혼자서는 피씨방을 거의 안가는 편이고. 가더라도 꼭 동생과 동.네. 피씨방에 가는데........ 동생이 거의 골목대장 수준이라서 알아서 해결해줍니다-ㅁ-
    보면, 십x새x야 싸대기 맞기 전에 조용해. 정도........-_-;;;
    휴.-_-
    맞습니다. 동생을 잘못 키운 제가 잘못입니다 ㅠ_ㅠ

    어쨌든. 처음부터 카리스마를 보이면(-_-a)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소리는 깔고, 눈을 부리부리 뜨고.... 음... 김도성님은 키가 작으시다가 했는데.. 때문에 만만하게 보였나?(웃음^-^)
    도망간다 후다다다다닥-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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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9.20 15:07
    No. 11

    제가 덩치가 좀 작습니다. 그랬더니 왠 X만한것들까지 까불더군요.
    말로 해결하려다가 도무지 안되길래 한 대 때렸습니다.
    그렇다고 솔직히 그렇게 세게 때린건 아니니 괜찮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9.20 15:13
    No. 12

    초등학생이 맞고서 켁켁 거렸다면서요?
    스스로가 심하게 때리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모르는 겁니다.
    뒤로 넘어지는데 코가 깨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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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9.20 17:38
    No. 13

    만일 저에게 초등학생이 저랬다고 하면 다혈질에다가 사나운 뱅자.
    그냥 일어서서 정말 죽을정도로 팼지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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