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이 왜 이렇게 왔다갔다 정신 못차리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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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중학생이라 머리 한달에 한번 길게 깍아도 별로 안걸린다는.. 염색만 안하면~
나도 머리 쳐야 하는데.. 혼자 일할땐 신경 안썼는데.. 이젠 신경써야 하네요..ㅡㅡ.. 이젠 자자...
가영이는 대충 집에서 면도칼로 다듬는다는-_-; 다행이도 앞머리만 대충 다듬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자란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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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전 기른다는.
사진 한 번 올려주십쇼.....^^;; 움트트....
저는 이미 포기 상태......구렛나루만 기르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미세요....6mm로 밀면 예쁘게 잘 되는 데....구렛나루도 살고.....
훗 전 방학 이후 죽 기르고 있습니다(8월 검사 때 안걸렸다는-_-b)
깍지끼며 엎드려 뻣쳐 하며 야구 방망이로 개잡듯이 맞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뱅자님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머리는 교칙대로 하는 것이 만수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뱅자님!! 찜질방 그 후 상상이 안돼서여;; 정답을 공개해주세요 !!!!!
머리로 학주한테 걸려본 적이 없어서 ㅡㅡ;; 걍 인생 편하게 사세요~ 짧게..
호걸님.. 그게 쉽게 되나요.. 그땐.. 어떻하면.. 조금이라도 더 길려볼까 하는게 모두의 소원이었죠.. 솔직히 나이들고 나니.. 3cm나 4cm나 그게 그거였지만.. ^^;
에구, 저희 학교는 염색한 건 눈치를 못채는 건지 상관을 안하는 건지...몰라도, 여자애들 머리를 잘도 썩둑 썩둑 자른다는!-_- 그 길이에 나머지도 맞춰자르라더군요.
저희학교는.. 인문계지만 머리 길러도 상관없다는.. 염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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