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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17 23:25
    No. 1

    ㅡ_ㅡ';;;;;;;;;
    섹시 걸이면 몰라도 보이라니......
    요상망측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17 23:27
    No. 2

    예. 가영이가 가끔 방송실에 쳐들어가 방송사고를 일으키지요.

    "미소년제국 건국하세! 백만미소년양병설을 주장합니다!"

    그녀의 신도들 : 우오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9.17 23:28
    No. 3

    엥......신도? 뭐냐.....빠돌이들이냐? 농담이다 화내지 말그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17 23:29
    No. 4

    에… 효현빠! 백만미소년양병설을 연구하는 신도들이 남자일 거라 생각하십니까-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9.17 23:31
    No. 5

    ;; 뭐냐 전쟁준비하냐.......백만미소녀 양병설이면 몰라도.....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9.17 23:36
    No. 6

    흠..난 한때 色施加利로 불린적이 있지..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9.18 00:05
    No. 7

    ...섹시 보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18 00:21
    No. 8

    2003년에, 가영이는 추남들의 소란이 늘어나는 사태에 비추어 100만의 미소년을 키울 것을 금강대왕에게 아뢰었다.
    이 때의 상황을 태무천룡의 < 강호정담 기술>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일찍이 경연 중에 가영이 '미리 100만 미소년을 양성하여 만일에 대비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장차 커다란 난리가 있을 것입니다. ' 하니, 효현 대신이 말하기를 '무사할 때 미소년을 기르는 것은 화(禍)를 기르는 것입니다.' 하고 반대하였는데, 이 때는 오랫동안 평화가 계속된지라, 신하들이 모두 가영의 말이 지나치다 했다. 가영은 물러나와 그 효현 대신에게 말하기를, '나라 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빠졌는데도, 속된 유신들은 이를 모르고 있으니, 그들에게는 바랄 것이 없다 하더라도 그대마저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며 몹시 언짢아하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3.09.18 02:51
    No. 9

    태무천룡님 짱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9.18 18:04
    No. 10

    크하하- 진짜 잼있었겠네요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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