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받아서 기물 파손할뻔했는데 오늘은 풀렸습니다.
학교 갔다와서 전화했더니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차타고 갔다왔지요.
황제의검 18권과 황금인형 1,2권..
거기에다가 판매하는 누나가 아까 전화했던분이죠?
(3일간 연속으로 전화했습니다..)
그러길래 확실친 않지만 전화하긴 했다고 하니까
2만 3천 5백원 짜리
20%씩 할인 해서 만 8천 8백원에 샀다는..
크흐흐..
황제의검.. 정말 재밌네요.
5개월이란 시간이 안아깝다는..
천부경을 그리 해석하는 것도 놀랍고..
책도 건곤권 2권에다가 추혈객 3,4권을 빌려놨다는..
책복이 터졌군요.
시험앞두고 뭐하는 짓인지..
아무튼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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