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에서 마음에 들었던 여자애, 그녀 친구를 통해서 아이디를 알아낸후 이렇게 보냈답니다
"야 니 왜 학원안오는데 내 오늘 니하루종일 기다렸잖아"
이렇게 보냈답니다.참 제가봐도 뻔뻔하네요
얼굴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친한것도 아냐 말한마디 건내본적도 없으면서
-_-;;;잘도 말하는 뱅자...
거기에다가 "야 니 왜안오는데 니 오늘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이렇게 말했죠 그러자 그녀가 부담스럽다고 말하더군요
후훗,(거기서 왜웃어?)하여튼 뱅자, 넌 스토커였어 (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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