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넘보 뚜~ ☆일루션☆

으으읏

잠수선언했는데-ㅗ-;;

검마오빠의 다급한 요청에 의해서…-ㅁ-;;

저처럼 칭찬합시다 릴레이 못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목에 칭찬할 분의 아이뒤를 써 주셨으묜 합니다.

크흑, 오늘중으로 인터넷선 끊긴다던데,

아슬아슬하게 글쓰는 이 마음이라니.

일루션 오빠를 추천합니다!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모습으로 정담에 들르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진솔한 글을 쓰는 모습은 가영이에게

사뭇 감동적이였습니다.

므흣.

미소년 동생을 둔 덕택도 약간 있겠죠?

- 어두운 뒷골목

가영 : 호호홍, 루션오빠. 댓가를 지불하셔야죠.

루션 : 흐흐흣, 좋아. 넘겨주마. (꽁꽁 싸맨 합일을 넘겨준다.)

가영 : 호호홍, 감사합니다^ㅡ^ 깨끗하고 공정한 거래를 위해… 아시죠?

루션 : 그럼, 알고 말고. 므흐흣^ㅡ^

자자,

그럼 가영이는 진짜로 5주 후에 깜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ㅡ^!

그리고… (↓ 학생분들만 블럭긁어!)

시험공부좀 해!!

[소우(昭雨)]

흑저사랑, 아자자님 두 분께 한 표씩 행사하겠습니다.
사실상 정담이 이토록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에 대해 두 분이
한 몫했습니다. 물론 작년에 활동하신 노원로 분들이시라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목고고]

시험공부... 커헉!

[바둑]

시험 25일날 시작~

[소우(昭雨)]

근데 칠정님 뭐하고 계세요?? 쿨럭...;;

[illusion]

-_-;;; 가영아 니가 뭔가 잘못 알고 있구나..

나는 정담란을 악의 길로 이끄는 나쁜 놈이란다.

아.... 그리고.....

루젼 : 흐흐흐, 물건은 준비되었어.
가영 : 오호.. 어디 한번 확인해볼까요?
합일 : (읍읍읍...!!)
가영 : 훗.. 완벽하군요.
루젼 : 후후.. 다음번 거래때까지~ 즐~(?)
가영 : 오빠도, 즐~

-_-;;;; 합일이를 가영이에게 건네주마.
음헤헤... 잘 훈련(?)시켜라.

가영 : 찰싹찰싹!! 주인님이라고 불럿!!
합일 : ㅠ_ㅠ...

[진이상]

-_-; ;합일씨의 정체는?

[진운]

반사! ㅡㅁㅡ;;

가영소저도 시험 공부 하세요~

[관독고]

하하하.

[강달봉]

시험 8일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