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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9.13 19:43
    No. 1

    저 같이 귀하게 자란 사람은 격투기에 흥미가 없답니다. 아~ 꽃꽂이 하고 싶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9.13 19:45
    No. 2

    검선님....

    전혀 그런것 같지 않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은파람
    작성일
    03.09.13 19:48
    No. 3

    ....^^;....

    역시...생각했던데로 귀하게 자라셨었군요...

    어...갑자기 머리를 치고 가는 남자...세바스챤 쥬니어 3세...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올제
    작성일
    03.09.13 19:48
    No. 4

    후.. 저 그거 장충체육관에 가서 직접 봤답니다.ㅋㅋㅋ-_-;;
    자랑은 아니지만, 장충체육관에서 집까지 도보로 10분밖에 안되는지라.
    아버지랑 가서 봤습니다. 3만원주고 10만원자리 좌석을 끊어서..-_-;;
    뭐 암표는 아닙니다만. 어쨌던, 정말 대단하더군요. 볼만했습니다.
    이종격투기가 아니였음에도 쌈코는 이종격투기 수준의 파워... 막을테
    면 막아봐라, 난 때리겠다. 팔로 다 막았고 정통으로 맞은것은 2대였
    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1라운드 항복. 수건던지고. 정말 대단하더군요.
    쌈코는 320전에 22패인가 그렇고 남삭노이는 270전에 12패입니다. 그
    12패중 2패가 쌈코랑 싸워서 얻은것이라고..-_-;;;
    쌈코랑 남삭노이도 볼만했지만 그밖에 볼만했던 것은 일본에서 온
    키 쪼만한 싸이코(이름모르고..-_-;; 그냥 싸이코로 통용됩니다)하고
    태국의 쁘아까오.. 역시 볼만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은파람
    작성일
    03.09.13 19:52
    No. 5

    음...제가 약간 틀렸네요..^^ 역시...겉들은 지식으로 돌아댕기며 아는 척하다가...

    진자 아시는 분 만나면...이렇게 되죠...&^^;

    으...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올제
    작성일
    03.09.13 19:56
    No. 6

    에이 저도 그때 한번 가가지고 겉들은 지식이랍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9.13 20:08
    No. 7

    -_-..저도 귀하게 자라서 무에타이는..역시 귀하게 자란 사람은 K2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13 20:49
    No. 8

    검선형..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雪竹
    작성일
    03.09.13 23:52
    No. 9

    무에타이...옹박-무에타이 전사 라는 영화를 보면 완전히 빠져버릴 겁니다. 무에타이가 그렇게 멋있을 줄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9.14 15:46
    No. 10

    격투기... 만화로 보거나 하는건 즐기는데...(-_-;) 그런게 하는거 보면 조금 구역질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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